표상시 시집: 하늘과 땅과 사람

이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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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상시 시집: 하늘과 땅과 사람

About

시는 왜 문자로만 쓰일까? 표상시는 언어의 서술적 성격을 단념하고, 이미지와 형상만으로 묘사된 시이다. 문자 또한 언어의 시각적 표현이라는 점에서, 표상시는 시적 감흥을 문자로 전환하는 과정을 배제하고 시 자체를 시각적으로 나타냄으로써 시적 표현의 한계를 탐구한다. 표상시는 시의 새로운 창조단위를 형성함으로써, 언어적 제약을 벗어나 국적에 구애받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시를 만들어낸다. 보편적인 시의 형식을 넘어선 독특한 창작 방식으로서, 이미지를 통해 전달되는 힘을 활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시를 창조하고자 하는 의도를 지니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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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상시 시집: 하늘과 땅과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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